가수 정재훈 사망·오늘(5일) 발인, 3년 간 암 투병 ‘영면’
2020. 06.05(금) 23:15
모노폴리 보컬 가수 정재훈 사망 발인
모노폴리 보컬 가수 정재훈 사망 발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정재훈, 그가 암 투병으로 지난 3일 사망했다.

5일 소속사 현대미술매니지먼트 아트코리언 유현호 대표는, 소속 아티스트이자 지인인 정재훈 사망 소식을 전했다. 정재훈은 지난 3일 3년 간 암 투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이날 발인을 마치고 영면했다. 항년 33세.

유 대표는 “사랑하는 동생이자 소속 아티스트였던 정재훈이 3년 동안 암투병 생활에서도 작곡에 매진할 정도로 음악에 애착을 보여 그의 생전 작업 해 두었던 작곡 음원과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유족과 협의 중이다”라며 리메이크 앨범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정재훈은 밴드 모노폴리 보컬 출신이며, 2007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 밴드 활동을 해왔다. 대표곡 '강릉가고 싶어', '마리아', '너의 나' 등이 있다.

정재훈은 미술 분야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지난 2016년 열린 제2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는 ‘SICAF2016 프로젝트팀’을 결성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아트코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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