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오은영 박사가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를 위해 처방법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아침마다 약을 쓰며 등원을 거부하는 5살 금쪽이가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의뢰인 부모는 "딸이 새 어린이집으로 옮기면서부터 등원 거부가 심해졌다. 이제는 부모와 떨어지는 모든 상황을 불안해한다"라며 사연을 의뢰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금쪽이는 출근 시간에 쫓기던 엄마가 재촉하자 더 떼를 쓰고 "엄마 죽여"라며 소리쳤다. 이를 본 신애라는 깊은 탄식과 함께 "어린이집 문제라기보다는 아이가 자기와의 싸움을 하는 것 같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오은영은 아이보다는 엄마의 잘못된 대화법을 지적하고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금쪽 처방을 제시했다. 이후 2주간 서서히 변화해 가는 아이의 모습에 출연진 모두 깜짝 놀랐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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