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비가 '깡' 리믹스 버전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르자 감격했다.
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왜 이러는 거냐. 이상하다. 깡동단결이냐. 깡짝 놀랐다. 이러면 안 된다. 놀자고 한 일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비, 박재범, 김하온, pH-1, 식케이의 '깡' 리믹스는 4일 밤 11시 30분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앞서 하이어뮤직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깡'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음원 일부를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기존의 '깡'에서 힙한 느낌이 배가된 곡을 완성했음을 알려 기대를 자아냈다.
또한 '깡' 리믹스 버전 뮤직비디오도 음원 발매와 동시에 베일을 벗었다. 해당 영상에는 비와 박재범, 김하온, pH-1, 식케이까지 직접 출연했다.
3년 전 비가 발매한 '깡'이 최근 '1일 1깡'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하이어뮤직과 비의 만남이 그 열풍을 계속 이어가며 '깡' 신드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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