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걸' 스윙스x한요한, 치타x효연 대결서 승리
2020. 06.04(목) 22:47
굿걸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 스윙스 한요한
굿걸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 스윙스 한요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굿걸' 스윙스와 한요한이 치타와 효연을 꺾고 3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

4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굿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에서는 치타 효연과 스윙스 한요한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치타와 효연, 스윙스와 한요한은 대결 전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보였다. 효연은 "저희가 승리하면 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요한은 "전혀 긴장이 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막상 경연 시간이 모앞으로 다가오자 두 팀 모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무대에 오른 스윙스와 한요한은 강력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래핑으로 관객의 흥을 끌어올렸다. 무대가 끝나고 두 사람이 "소녀시대 만세"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치타는 스윙스와 한요한의 무대에 대해 "예상했던 것 보다 파워풀하다. 갖고 있는 걸 다 쏟아낸 느낌은 아니었는데 갖고 있는 코어 자체가 큰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후 무대에 오른 치타와 효연은 노련한 무대 매너와 수준급의 래핑 실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승리를 자신하고 있었던 스윙스는 치타와 효연의 무대를 본 뒤 "무대를 보고 '이거는 모른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특별 평가단 투표 결과 스위스와 한요한이 더 많은 표를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굿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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