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양세형, 규현과 요리 맞대결 각오 "당장 메뉴 바꿀 수 있다"
2020. 06.04(목) 22:16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방송인 양세형이 규현과의 요리 맞대결 전 각오를 밝혔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와 규현이 경기도 용인의 특산물 청경채를 이용해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백종원은 양세형과 규현에게 요리 대결을 권유했다. 그는 "아직 주제가 뭔지 모른다. 나는 진짜로 과정을 하나도 안 보겠다. 완성된 것만 보고 판단하겠다. 둘 다 자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규현은 "실제로 만나서 배운 제자와 사이버 제자의 맞대결이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근데 실전 제자와 사이버 제자랑 해서 비슷하면 나는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요리를 시작하기 전 양세형은 각오를 밝혔다. 그는 "만약 이기는 게임을 선택했다면 지금 당장 메뉴를 바꿀 수 있다. 솔직히 백종원한테 배운 걸 응용만 해도 된다. 근데 오늘은 새로운 도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규현은 "100만 사이버 제자들을 대표해서 실제 제자를 한 번 이겨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내 뒤에는 든든한 아군이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백종원은 "370만 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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