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7000원 훈제 오리 다리쌈→3900원 수제 돈가스, 가성비 끝판왕
2020. 06.04(목) 19:05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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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가성비 끝판왕의 두 맛집을 소개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리얼가왕' 코너에서는 7000원 훈제 오리 다리쌈+무한 리필 오리탕 집과 3900원 수제 국내산 등심 돈가스 맛집의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첫 번째 가성비 식당이 있다는 경기 안산시 상록구를 찾았다. 이 집의 대표 메뉴로는 훈제 오리 다리쌈이다. 오리고기에 향긋한 미나리가 더해져 잡냄새를 죽이고, 풍미를 올렸다. 훈제 오리 다리쌈과 무한 리필되는 오리탕을 합한 정식은 단돈 7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사장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이유에 대해 "직장인들이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드실 수 있도록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라며 "국내산 오리 다리만 사용한다. 다른 부위보다 기름기가 적어서 다릿살만 고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제작진이 찾은 가성비 식당의 메뉴는 수제 돈가스다. 특히 이 집은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 국내산 등심을 사용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님들은 "항상 맛있다. 고기가 정말 두툼하다" "20대에 데이트할 때 여자들 앞이니까 잘 보이려고 칼로 썰어 먹는 음식을 먹으러 갔다. 그때 돈가스를 처음 먹었다. 그 맛이 난다"라고 호평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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