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블랙 라이브즈 매터(BLACK LIVES MATTER,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캠페인에 동참했다.
4일 오후 방탄소년단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폭력에 반대합니다. 나, 당신,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한글과 영문으로 적어 게재했다.
또한 '#BlackLivesMatter'를 해시태그로 추가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냈다.
방탄소년단은 이와 함께 블랙 라이브즈 매터 관련 캠페인 단체에 기부도 진행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기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아직 송금 단계를 밟고 있어 기부처와 정확한 금액을 밝힐 수 없는 단계"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