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효리 "오프숄더 복장, ♥이상순이 싫어한다"
2020. 06.04(목) 13:21
놀면 뭐하니, 유재석, 비,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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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면 뭐하니'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을 언급했다.

유재석, 이효리, 비(정지훈)는 4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 이효리, 비는 특별 무대로 화려하게 라이브 방송의 시작을 알렸다. 엉성하지만 깔끔한 안무로 무대를 마친 유재석은 "평일 낮임에도 4만 명이 보고 계신다. 채팅이 어마어마한 속도로 올라오고 있다"며 놀라워했다. 이후 접속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6만 명을 돌파했다.

유재석은 수많은 채팅 속에서 "효리 누나 어깨 불주사 자국 보이겠어요"라는 글을 언급했다. 이효리가 오프숄더 복장을 입고 있는 것을 의미한 것이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어렸을 때 가난해서 불주사를 못 맞았다. 그래서 불주사 자국이 없다"면서 "혹시 모르니 옷을 좀 올려야겠다. 상순 오빠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상순 오빠가 싫어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그룹 명도 어마어마하게 올라오고 있다. 이유비, 이슬비 등이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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