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장군엔터와 전속계약 "사무실 케어 익숙지 않아" [TD#]
2020. 06.04(목) 11:21
박슬기
박슬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첫 소속사 전속계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박슬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기간 혼자 하다가 저 사무실 계약했다. 장군엔터테인먼트라는 곳이다. 정 많고, 배려심 깊어 결정하게 됐다. 매니저, 스타일링, 촬영까지 1인 3역을 해왔던지라 사무실의 케어가 아직 익숙지 않다. 좀 있어 보이고 좋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전날 오후 어려운 시국에 조심스럽게 개최된 56회 대종상 영화제에 레드카펫 MC로 다녀왔다. 요즘 영화 보기 어려운데 스크린 속 배우들을 만날 수 있어 설레고 떨리는 순간이었다. 마음 편히 영화관에서 영화 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겠냐. 조금만 더 노력하자"라고 덧붙였다.

박슬기는 지난 2004년 MBC 팔도모창가수왕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박슬기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장군엔터테인먼트는 김성주, 정성호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스포츠 사업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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