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이찬원, 노부부 위해 애정 가득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열창
2020. 06.03(수) 22:23
뽕숭아학당
뽕숭아학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뽕숭아학당' 이찬원이 37년간 함께 살아온 노부부를 위해 노래를 열창했다.

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농촌으로 떠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찬원은 37년간 함께 살아온 '논문가 부부'를 위해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불러줬다. 두 부부는 오랜만의 스킨십에 어쩔 줄 몰라 했지만 이내 멤버들의 응원에 손을 잡고 함께 이찬원의 노래를 감상했다.

이어 이찬원과 영탁의 계속된 응원에 두 사람은 포옹과 뽀뽀를 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했다. 이를 본 장민호는 "내가 더 부끄럽다"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부는 서로에 대한 음성 메시지도 전했다. 남편은 "여보에게 늘 고맙다. 앞으로 남은 생에 열심히 당신에게 잘 해주겠다. 감사하다"고 했고, 부인은 "고마운데, 잔소리만 조금 줄여달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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