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정진영 원미경 첫 만남 비화가 공개됐다.
1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2회에서는 김은희(한예리), 박찬혁(김지석), 김은주(추자현), 김상식(정진영), 이진숙(원미경), 김지우(신재하), 임건주(신동욱), 윤태형(김태훈), 젊은 상식(한준우), 젊은 진숙(조아영), 유선일(서상원), 안효석(이종원), 서경옥(가득희), 윤서영(혜정)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드라마가 그려졌다.
지금은 ‘졸혼’을 운운하는 황혼의 부부가 됐지만 김상식, 이진숙에게도 행복했던 청춘이 있었다. 이진숙은 그 옛날 혼전 임신부터 했고 그 길로 김상식은 진숙을 책임지겠다면서, 준비해온 프러포즈 반지를 내밀었다.
이진숙은 냅다 상식의 반지를 받았다. 떠밀리듯 한 결혼이었지만 떠밀린 것이 아니기도 했다. 두 사람은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하는, 장밋빛 미래를 꿈꾸는 사랑스러운 연인으로 출발했다.
이날 이진숙은 머리를 다친 상식을 몹시 걱정했고, 데면데면한 듯 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오랜 세월의 연륜과 흔적이 배어들었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로 이번 주 첫 베일을 벗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