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신정윤이 강세정의 위장 결혼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32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김영지(주민하)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공계옥은 이날 가족을 모두 속인 채 팔순 영감 부영배와의 위장 계약 결혼 생활을 이어갔다. 부설악은 공계옥이 가족들에게 울릉도에 취업했다고 거짓말을 한 채, 이곳에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다.
이에 부설악은 “뭐가 두려워서 그런 어설픈 소설을 쓰셨을까”라고 비아냥댔다. 그는 “잘 기억해둬라. 세상엔 비밀도 없고 완전 범죄도 없다는 것. 꼭 얘기를 해 주고 싶었다”라며 공계옥을 자극했다.
한편 이날 철 없는 카사노바 부백두는 첫 사랑(박현정)과 바닷가 데이트를 즐기며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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