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고세원, 이창욱에 진실 폭로 “강성민, 내 父 죽이려 해”
2020. 06.02(화) 20:20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45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45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이창욱에게 과거 강성민, 박영린 죄악을 모두 폭로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45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동, 강태인 두 사람은 최명희, 차은동은 최명희에게 “강태인 씨 잘못 건드리신 것 같다. 오혜원 교수님 무슨 뜻인지 아냐”라며 이죽거렸다.

한지훈은 강태인이 자신의 아버지에게 칼을 빼들었다며, 강태인에게 배신감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강태인은 과거 아버지 강일섭이 한광훈에 밀려 수술을 못 받을뻔하고 사망할 위기에 처했던 당시를 고백했다.

강태인은 “최준혁, 오혜원, 그리고 최영국 이사장, 네 집안 사람들이 내 아버지를 죽이려고 했다. 그 대가가 한국병원재단 투자였다. 증거는 내가 쥐고 있으니 아니라고 말 못 할 거다. 확인해봐라”라며 진실을 폭로했다.

강태인은 “그때 상황이 회장님이 모른다는 게 말이 안 되는 상황이었고, 난 회장님이 그 사람들과 한 패인 줄 알았다. 그 일에 대해 회장님이 몰랐다는 건 나중에 안 사실이다”라며 그간의 상황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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