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꼰대인턴' 박해진이 어두워진 낯빛과 충혈된 눈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3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 9회, 10회에서는 가열찬(박해진)이 위기에 빠진다.
지난주 방송된 '꼰대인턴'에서는 "국밥집 사장 아직 살아있다"는 이만식(김응수)의 말에 충격을 받아 그 자리에서 얼어붙은 가열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불어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당분간 일에서 손 떼라. 회장님 지시다"라고 말하는 안상종(손종학)의 목소리와 함께 가열찬이 마케팅 팀원들과 격리돼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는 장면이 담겨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 가운데 '꼰대인턴' 측은 2일 다소 어두운 분위기가 감도는 박해진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어떤 난처한 일에 직면한 듯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동안 가열찬은 젠틀한 상사의 이미지만 보여준 바, 가열찬이 어떠한 이유로 변화를 맞게 되는지 이유를 궁금케 했다.
가열찬이 직원들과 격리된 이유와, 그의 낯빛이 어두워진 이유는 3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꼰대인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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