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한예리, 9년 만난 남친 3년간 바람 몰랐다 '충격'
2020. 06.01(월) 21:53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한예리가 9년 만난 남자친구의 3년간의 바람을 전혀 몰랐다.

1일 밤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연출 권영일) 1회에서는 김은희(한예리)가 남자친구의 바람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은희는 명상을 하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특히 9년 사귄 남자친구 종민의 또 다른 여자친구 혜수와 대면하는 모습을 떠올렸는데, 당시 혜수는 김은희에게 "바림 핀 주제"라며 비아냥거렸다. 종민이 혜수에게 김은희가 바람을 피웠다고 거짓말을 했으며, 그렇게 두 사람은 3년을 만난 것.

이에 김은희는 혜수에게 "나는 종민과 9년 됐다. 양쪽 집안 이미 너무 잘 안다"라고 말했지만, 혜수는 "말이 되느냐. 우리 3년 동안 주말에 늘 만났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나 종민씨 집에도 자주 갔다. 거기서 은희 씨 흔적 느껴본 적 없다. 종민 씨와 같이 사는 친구인 찬혁(김지석) 씨도 나 안다. 밥도 같이 먹었다"라고 말해 김은희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혜수는 "이번 주말에도 종민이랑 둘이 여행 다녀왔다"라고 쇄기를 박아 김은희를 절망에 빠트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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