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겸손함을 드러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이루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루마는 근황에 대해 "새 미니앨범을 내고 활동 중이다. 근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공연이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요즘은 집에 자주 있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피아노 배우는 사람들이 늘었다. 악기 배우는 사람들이 많다. 이루마 곡 치기 어렵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루마는 "아니다. 내 곡 연주하는 사람 많다. 조금만 연습가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루마는 지난 2011년 발매된 '더 베스트 레미니센트(The Best Reminiscent 10th Anniversary)'로 빌보트 클래시컬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발매된 지 9년이 지났음에도 차트 역주행으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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