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본사 사옥서 몰카 발견 "경찰 수사 중"
2020. 06.01(월)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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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KBS 연구동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용 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KBS 측은 "연구동 4층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용 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해당 건물에서는 KBS2 '개그콘서트' 팀이 연습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불법촬영용 카메라를 수거하고 건물 입구 CCTV를 분석해 범인을 찾고 있다.

KBS는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 현재 경찰의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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