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후, '싱글벙글쇼' 정식 DJ 확정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해" [공식]
2020. 06.01(월) 10:33
싱글벙글쇼
싱글벙글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허일후 아나운서가 '싱글벙글쇼' 정식 DJ가 됐다.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측은 1일 "허일후가 배기성과 함께 진행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일후는 지난 2006년 MBC에 입사해 스포츠 중계에서 두각을 보이며 활약해온 간판 아나운서다. 지난달 11일부터 가수 배기성과 호흡을 맞추며 '싱글벙글쇼'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허일후는 이날 정식 DJ로 발탁됐다.

허일후는 "청취자 분들께서 부모 같은 너른 품으로 낯설고 어색한 진행자를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마이크 앞에 앉고 있다"라며 "힘찬 오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저 역시도 즐겁게 함께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싱글벙글쇼'는 올해 봄 개편을 맞아 DJ를 교체하고 대규모 새 단장에 나섰다. 1987년부터 함께한 강석 김혜영은 통상 1년에 두 번씩 이뤄지는 프로그램 정기 개변에서 66차례나 교체되지 않고 버텨왔지만, 이번 개편에서 나란히 마이크를 놓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