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김동완이 애완 벌에 쏘였다.
3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가수 솔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동완은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꿀 벌통의 문을 열었다. 그러나 김동완은 다시 문을 닫다 실수로 한 마리를 죽이게 됐고, 꿀벌들은 김동완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김동완은 이미 손에 물렸지만, 혹여나 깔린 꿀벌을 구할 수 있을까 다시 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는 응징으로 돌아왔다. 꿀벌이 김동완의 이마에 침을 놓은 것.
김동완은 "내가 물릴 짓을 했지"라고 자책하면서도 "너희들한텐 난 인간일 뿐이구나. 난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섭섭해했다. 그러면서 김동완은 "(벌들이) 카메라가 있어서 긴장한 것 같다. 원래 절대 안 쏜다. 분량 욕심을 내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고 반려벌(?)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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