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깡' 열풍 이후, 매니저 전화 불나…가사대로 간다"(놀면 뭐하니)
2020. 05.30(토) 18:48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돌아온 가수 이효리에 감탄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효리와 비(정지훈)가 출연해 유재석과 댄스 특집을 준비했다.

이날 비는 "최근 '깡'이 다시 인기를 끌다 보니 바뀐 점이 많다. 원래 조카가 날 굉장히 안일하게 대했다. 있거나 말거나 한 삼촌이었는데, 요즘은 대우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 전화도 불이 났다. 정말 가사대로 가고 있다. 난 잘나가고 내 매니저 전화기는 조용할 일 없네라는 가사가 있는데 진짜 연락이 많이 온다. 광고 섭외도 많이 오고 있다. 깡이 붙는 과자는 다 연락이 왔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다음 노래는 칩으로 해라. 칩 들어간 과자도 많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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