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팬들과 온라인 생일파티…자숙 없는 행보 구설수
2020. 05.30(토) 11:3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중인 가수 박유천이 이번에는 생일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8일 박유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20년 6월 4일 오후 7시, ‘Happy Birthday YU CHUN with Blue Cielo!’ 많은 참여 바랍니다”라는 글과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오는 6월 4일 열리는 생일 파티에 초대하는 박유천의 소개 멘트가 담겼다. 박유천은 “제가 여러분들과 마주하는 건 두 번째다. 이번에 처음으로 온라인 라이브 파티를 하려고 한다. 많이 참여해주시고, 열심히 준비하겠다. 기쁜 마음으로 웃으면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유천은 지난해 4월 마약 투약 혐의에 휩싸이자 기자회견을 개최, 혐의가 입증되면 연예계 은퇴를 하겠다고 선언하며 결백을 주장했다. 하지만 투약 사실이 드러나면서 박유천은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 받았다.

이후 박유천은 공식사이트,와SNS 채널을 개설하고 팬클럽 모집하거나 고가 화보를 발표하는 등 은퇴와 다른 행보를 보여 논란의 중심에 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박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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