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보이스코리아 2020’ 오프닝부터 해외파 20대 실력자 박창인 씨가 등장해 보아, 성시경 등을 홀렸다.
22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 2020’에서는 장성규 진행, 김종국, 보아, 성시경, 다이나믹듀오(개코 최자) 심사 아래 박창인, 그룹 오브어스, 걸그룹 디아크 데뷔 정유진, 황주호, 걸그룹 데뷔 무산 홍주현, 조예결, 김예지 등 실력자들의 보컬리스트 블라인드 뮤직쇼가 공개됐다.
이날 10대 시절을 미국 고등학교에서 보내고 한국에서 대학교를 나온 박창인 씨가 첫 주자로 등장했다. 그는 무대를 쥐락펴락하는 보이스로 네 팀의 심사위원을 모두 뒤돌아보게 만들었다.
박창인은 “고등학교는 미국 시애틀에 있었다. 목소리 나오는 거는 혼자 연습해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보아는 “소리 울림통이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다이나믹듀오 개코는 “뭔가 무대를 많이 서 본 느낌의 보이스”라며 박창인 보이스톤, 스킬 등을 칭찬했다.
박창인은 네 팀의 러브콜에 고심을 거듭하다가 흥 많은 다이나믹듀오를 코치로 택했다. 이에 더해 국악 가수 조예결 역시 다이나믹듀오 팀으로 합류하며 쟁쟁한 경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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