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금쪽같은 내새끼'에 9살 두 얼굴의 아이가 등장한다.
2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평소 사랑스러운 아들이지만 화가 나면 헐크처럼 공격적으로 돌변하는 9살 두 얼굴의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의뢰인 부모는 "아이가 갑자기 너무 폭력적으로 돌변해버린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사연을 의뢰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9살 아이는 학습에 대한 보상으로 엄마가 준 30분간의 스마트폰 시청 시간이 끝나자 갑자기 눈빛이 돌변했다.
이후 그는 욕설과 함께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아빠는 "정말 저러는 거 맞냐"라며 큰 충격을 받았다. 엄마도 착잡한 표정을 지으며 눈물을 흘렸다. MC 신애는 "엄마가 너무 지쳐 보인다. 열심히 훈육하려 하는데 전혀 먹히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아빠, 엄마, 아이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금쪽 처방을 제시하고 비대면 인터뷰로 아이 깊은 속마음을 들여다 봤다. 예상하지 못한 아이 속마음을 알게 된 부모는 물론 출연자들까지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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