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전미도, 종영 소감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작품" [TD#]
2020. 05.29(금) 11:42
유연석, 조정석, 전미도, 정경호, 김대명
유연석, 조정석, 전미도, 정경호, 김대명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전미도가 '슬의생'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전미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의생'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작품이었다. 너무 감사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28일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익준(조정석)이 채송화(전미도)에게 진심 어린 고백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송화는 율제병원을 떠나 속초 분원에 도착했다. 그는 짐을 풀며 누군가와 대화를 나눴다. 채송화 옆에 있던 사람은 다름 아닌 이익준이었다. 이익준은 채송화에게 "나도 고민 상담할 게 있다. 오래 본 친구를 좋아하게 됐다. 이번에 고백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 대답 천천히 해라. 갔다 와서 듣겠다"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됐다. 이러한 결말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슬의생'은 시즌2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슬의생' 시즌2는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전미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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