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BJ 한미모(26)가 여배우 A씨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고발한 가운데 A씨의 행방이 묘연하다.
한미모는 지난 28일 A씨를 상대로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유명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의 전처로 알려졌다.
보도를 통해 논란이 확산되자 한미모는 29일 자신의 SNS에 "뜯어 먹기 좋은 이슈거리인 건 알겠습니다만, 왜곡된 사실을 오보하여 서론은 생략하여 공론화 되게 하지 말아 달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미모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율 측은 고발장을 통해 "A씨가 B씨를 소개해줬는데, 한미모가 그 제안을 거절해 성매매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미수도 처벌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모는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아프리카TV BJ로 전향했다가 노출 방송으로 영구정지를 받은 뒤 트위치에서 방송을 이어가는 중이다.
현재 해외 체류 중인 A씨는 한미모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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