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최종회까지 시청률을 새롭게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 최종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16,3%에 육박했다.
이날 '슬의생'에서는 장겨울(신현빈)이 안정원(유연석)에게 고백하고, 안정원이 그의 마음을 받아주며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에 양석형(김대명)은 추민하(안은진)의 마음을 거절했고, 이익준(조정석)은 속초까지 내려가 채송화(전미도)에게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김준완(정경호)과 유학을 떠난 이익순(곽선영)과의 관계는 애매모호하게 끝나 시즌 2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슬의생'은 이듬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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