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자신의 팬에게 휴대전화를 선물했다.
28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해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꿈'을 주제로 신청곡을 불렀다.
이날 전주의 한 58세 여성과 전화가 연결됐다. 신청자는 자신의 닉네임이 '보리밥 웅'이라고 밝혔고, 임영웅을 지목했다.
여성은 자신의 도움 없이 잘 커 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노래를 신청하겠다고 말했고, 임재범 '비상'을 선곡했다. 임영웅은 "나도 대학 때 많이 불렀던 노래"라며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열창하겠다고 말했다.
결과는 98점. 휴대전화를 뽑아 팬에게 선물로 줄 수 있게 됐다. 임영웅은 케이스에 직접 글을 적고 스티커를 붙여 세상에 하나 뿐인 선물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