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故 김환성, 20살에 요절…올해 20주기
2020. 05.28(목) 21:33
NRG 故 김환성
NRG 故 김환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NRG(엔알지) 멤버였던 故 김환성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한 KBS2 joy 예능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다 괜찮아, 위로가 되는 힛-트쏭'이 소개됐다.

이 과정에서 NRG의 노래가 언급됐고, 과거 세상을 떠난 故 김환성의 이야기도 소개가 됐다.

1981년 생인 김환성은 1997년 10월 5인조 그룹 NRG로 데뷔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팀의 막내로, 이후 NRG가 3인조로 개편한 뒤에도 팀에 남아 메인보컬로 활약했다.

하지만 2000년 6월 김환성은 고열,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며 병원에 입원했다가 뇌사 상태에 빠졌다. 입원 9일 만에 갑작스럽게 사망,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인은 상세 불명의 급성 바이러스성 호흡기 증후군이었다.

이후 NRG는 이성진 천명훈의 재합류로 4인조로 재정비, 활동을 이어갔다. 이들은 故 김환성 추모곡 '안토니오' 등을 발표하며 김환성을 애도했다. 천명훈 노유민은 지난 2월, 故 김환성의 생일을 맞아 추모곡 '보고파'를 발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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