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박하나가 이칸희를 도왔다. 고세원은 그에게 감사를 전했다.
28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43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준혁은 한광훈을 미행해 한광훈과 연두심이 성당에서 만나는 현장을 급습했다. 강태인이 막으려 했지만 최준혁은 성당 안으로 들어갔고, 베일을 쓴 여인을 돌려 세웠다. 하지만 그는 차은동이었다.
차은동이 연두심을 도와 대신 베일을 쓰고 앉아 있었던 것. 한광훈은 "나까지 미행을 하냐"며 최준혁을 나무랐고, 그는 소득 없이 돌아가야 했다. 이후 한광훈 연두심은 차은동에게 감사를 전했다.
연두심의 아들 강태인 역시 차은동에게 감사의 말을 했다. 하지만 차은동은 "향미 언니한테 듣고 갔다. 강태인 씨 어머니 때문이 아니고 한지훈 씨 때문"이라며 강태인에게 냉정하게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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