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박해진 "파격 인도 CF 신, 나도 놀랐다"
2020. 05.28(목) 16:36
꼰대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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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해진이 '꼰대인턴' 속 인도 CF 신에 대해 말했다.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의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남성우 감독을 비롯해 박해진, 한지은, 박기웅 등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20일 첫 방송된 '꼰대인턴' 첫 회에서는 박해진이 파격적인 인도 복장으로 CF를 촬영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충격을 선사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박해진은 "처음 댄스 동영상을 받았을 때 너무 놀라서, 감독님께 진짜 이렇게 찍을 거냐고 물어봤다. 그럼에도 찍는다고 해서 준비를 했다. 따로 안무까지 배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계속해 감독님과 상의하고 의상과 머리 장신구 등을 바꿔가면서 완성해낸 신"이라면서 "촬영 부감독님께서 전력을 다해 CG까지 넣어주셔서, 필요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주셔서 그런 장면이 만들어졌다. 방송을 보면서도 놀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꼰대인턴'은 스튜디오 HIM이 제작을 맡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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