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가 유머 넘치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연출 김도형)는 28일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송지효와 엄채영을 중심으로, 황야 한가운데를 달리고 있는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김민준의 모습이 담긴 티저를 선보였다.
'쌍갑포차' 후속으로 방송될 '우리, 사랑했을까'는 14년차 생계형 싱글맘 노애정(송지효)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짠한데 잘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면서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4 대 1 로맨스'다.
이와 관련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마적단에게 쫓기고 있는 노애정(송지효)과 딸 하늬(엄채영), 그리고 두 사람을 구하기 위해 삭막한 황야를 내달리고 있는 오대오(손호준), 류진(송종호), 오연우(구자성), 구파도(김민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저마다의 방식으로 개성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은 "오늘(28일) '우리, 사랑했을까'만의 유쾌함과 캐릭터의 매력이 드러나는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며 "매회 웃음과 공감과 설렘을 선사하는 드라마로 여러분을 찾아가겠다. 전례 없는 '4 대 1로맨스'로 올여름을 더욱 뜨겁게 접수할 '우리, 사랑했을까'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사랑했을까'는 '쌍갑포차' 후속으로 오는 7월 8일 수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우리, 사랑했을까' 티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