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복수화신 박하나, 이창욱 결혼 성공할까…고세원 ‘만류’
2020. 05.27(수) 20:09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42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42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죽은 아버지 이대연 사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42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동은 사고로 갑자기 빌딩에서 떨어져 추락한 죽은 아버지 차만종을 떠올렸다. 그는 강태인 사무실에 들어오던 중, 당시 기억을 회상하고 온몸을 사시나무처럼 떨며 그대로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다.

마침 사무실에 들어온 차은동은 그런 은동의 괴로움을 알아챘다. 태인은 은동에게 따뜻한 차를 주며 그를 달랬다.

은동은 “가만히 안 주겠다. 오혜원, 최준혁 가만히 안 두겠다”라며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당신이랑 내가 한 회장 가족 되는 거잖냐”라며 한지훈과 반드시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 지옥, 아빠 잃고 보낸 그 시간보다 더하진 않다”라며 복수를 가동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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