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심은우가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심은우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최근 SBS '런닝맨'에 출연하며 유느님(유재석)과 만났다. 그야말로 유느님이었다. 못하시는 게 없어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날 심은우는 "'부부의 세계'를 통해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고 있는데 너무 기쁘다.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예능에 꼭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어릴 때부터 출연을 꿈꾸던 '런닝맨'에 가게 돼 좋았다. MBC '복면가왕'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인지라 떨리기도 했지만, 막상 나가니 재밌었다. 또 평소 보고 싶던 유재석 선배님과 송지효 선배님을 만나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심은우는 유재석에 대해 "MBC '놀면 뭐하니'를 보다 보면 그야말로 유느님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나 다양한 것에 도전할 수 있을까 싶다. 나 역시 새로운 걸 도전하고 배우는 걸 즐기기 때문에 유재석 선배님이 축복받은 일을 하는 사람처럼 느껴진다"며 남다른 팬심을 뽐냈다.
심은우는 자신이 최근 시작한 새로운 도전에 대해서도 말했다. 심은우는 "지난해부터 수상스키를 시작했다. 너무 재밌어서 푹 빠졌다. 날이 추워질 때까지 수상스키를 탔던 기억이 있다. 올해도 수상스키를 할 생각에 설렌다"고 기뻐했다.
한편 심은우가 민현서 역으로 활약한 '부부의 세계'는 지난 16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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