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결혼을 무효화하고자 하는 신정윤 계획은 과연 통할까.
2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27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김영지(주민하)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공계옥은 부영배와 계약 결혼을 한 이후 괜스레 집에 들어가기 싫어 길거리에서 시간을 죽였다. 부영배는 “오늘 안으로 안 들어오면 변호사한테 위약금 물라고 한다”라고 문자로 협박을 했다.
이 가운데 부설악은 대학교 후배이자 변호사인 김영지를 만났다. 부설악은 80 먹은 노인과 33세 처녀의 결혼이 가능하냐며, 이를 법적으로 무효 소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냐고 문의했다. 하지만 이는 법적으로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부설악은 급기야 영지에게 “혹시나 일 때문에 연관되더라도 나한테 보고할 필요 없다. 하지마”라며 은근히 공계옥을 향한 앙금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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