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이 김나운 김혜지 압박에도 박하나를 감싸고 또 감쌌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41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최명희는 딸 한서주, 강태인 결혼이 깨진 화풀이를 친자 아닌 한지훈에게 마구 퍼부었다.
최명희는 “네 비서 차은동, 그 자리에서 빨리 잘라”라고 소리쳤다. 한지훈은 “어떤 이유로 자르냐. 잘못도 없는데”라고 반박했다.
최명희는 “이래서 피는 못 생긴다. 네 아버지도 그렇고, 너는 네 누나 결혼 깬 그 여자애를 더 좋다고 쫓아다니고”라며 화를 냈다.
한지훈은 “제게 가족은 이 집이 아니라 은동이 아버지였다”라며 은동과 은동 친부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내며, 자신을 적개적으로 드러낸 한서주, 최명희를 향한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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