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코로나19 여파로 휴지기→박나래·장도연 '박장데소' 후속 [공식]
2020. 05.26(화) 10:07
박장데소
박장데소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글의 법칙'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휴지기를 갖는 가운데, 후속으로 '박장데소'가 편성됐다.

SBS 측은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던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코로나19로 해외 촬영이 중단돼 오는 6월 13일부터 잠시 휴지기를 갖는다"라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인 만큼 촬영이 가능한 시점이 언제가 될지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촬영이 정상화되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라며 "'정글의 법칙' 후속으로는 박나래와 장도연의 데이트 컨설팅 사무소 '박장데소'가 편성을 확정했다"라고 덧붙였다.

6월 둘째 주부터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박장데소'는 서로 다른 스타일로 데이트를 고민하는 일반인 커플들을 위해 박나래와 장도연이 직접 출장 데이트 컨설팅을 해주는 신개념 데이트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 속에서 박나래와 장도연은 "살아있는 연애 노하우를 총동원해 맞춤 데이트 컨설팅을 한다"며 데이트 컨설팅 사무소 오픈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장데소'는 가만히 앉아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박나래와 장도연이 직접 발로 뛰는 출장 데이트 컨설팅이라는 사실을 강조해 두 사람의 개성이 그대로 살아있는 맞춤형 데이트 코스가 어떻게 소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