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 우혜림, 남자친구 신민철, 영어 통역가 안현모, 세 사람의 의외의 친분이 공개됐다.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장성규, 장도연, 허재, 빅스 라비, 전소미 진행 아래 나이 잊은 지숙 이두희, 최송현 이재한, 결혼 앞둔 전 원더걸스 혜림, 태권도 선수 신민철,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 감독 연애 일상, 게스트 안현모 통역가 출연 등이 공개됐다.
이날 우혜림 신민철 커플은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원더걸스 멤버 출신 우혜림은 연습생 시절부터 스타가 되고 난 이후에도 계속 지하철을 자주 이용한 편이다.
우혜림은 신민철에게 모두가 아이돌 출신인 자신이 지하철을 자주 타는 것을 신기해 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이날 연인답게 서로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곤한 잠을 청하기도 했다.
허재는 “난 지하철 한 번도 안 타봤다. 어릴 때부터 운동해서, 단체 생활 했으니까..”라며 평생 지하철을 한 번도 이용해보지 않았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우혜림 신민철 커플이 만난 사람은 라이머 아내이자 전 기자 출신, 현재 통역가 안현모였다. 우혜림은 평소 안현모와 친분이 있는 편이었고 오랜만에 전시회 데이트를 즐기며 지적인 면모를 과시했다.
우혜림은 통역대학원 출신인 만큼 전문 통역가 안현모 영어 실력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기도 했다. 우혜림은 업계 선배인 안현모에게 평소 통역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고, 안현모는 어른스럽게 그런 우혜림을 보듬고 조언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안현모 나이 1983년생으로 알려졌으며, 브랜뉴뮤직 대표 남편 라이머와 부부 금슬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