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인물관계도 속 정신과 의사 송승헌, 그가 오프닝부터 길거리 남성을 드라마틱하게 구해냈다.
오늘(25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극본 이수하·연출 고재현) 첫 방송 1회에서는 김해경(송승헌), 우도희(서지혜), 정재혁(이지훈), 진노을(손나은), 남아영(예지원), 키에누(박호산), 박진규(고규필), 강건우(이현진), 이병진(김서경), 임소라(오혜원), 김정환(안태환), 이문정(전국향), 전성자(윤복인), 영동(김정현)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한끼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김해경은 시작부터 길거리에서 칼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는 중국인 남성 환자를 쫓아가 그를 구하고자 했다. 해경은 정신과 의사로서 그가 심리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필사적으로 그를 살리고자 한 것.
남성은 흥분한 채 김해경에게 칼을 들이밀며 “내 여자를 데리고 와라”라고 소리쳤다. 김해경은 그런 환자를 가까스로 달래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사람들은 환자를 길거리에서 바로 진정시키고 제압한 김해경에게 박수를 쳤다. 해경은 그 즉시 구급차를 불러 남성을 병원에 태워 보냈다. 이날 배우 송승헌은 깔끔하고 노련한 액션 연기, 중국어 연기를 선보이며 안정성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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