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 박인환 결혼에 따라 박인환 아들들이 혼비백산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26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공계옥은 부영배와 결혼식을 올리려는 상황에서 부영배 아들이 부설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계옥은 집을 구하는 조건으로 부영배와 필요를 위해 계약 결혼을 한 것이었다.
부설악은 공계옥과 아버지의 결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설악은 도망친 공계옥에게 지속적으로 전화를 했지만 계옥은 불편한 마음에 부설악 전화를 전혀 받지 않았다.
부설악은 아버지에게 공계옥은 돈밖에 모르는 여자라며, 공계옥을 마구 험담했으나 부영배는 아들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공계옥은 엄마에게도 계약 결혼 사실을 숨긴 채, 험난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로 마음 먹었다. 과연 공계옥은 이 집안에서 부영배, 그의 만만치 않은 아들들과 어떤 생활을 이어나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