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강성민, 김나운에 뻔뻔히 반박 "이제 우린 한배를 탄 거다"
2020. 05.25(월) 20:13
위험한 약속
위험한 약속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험한 약속' 강성민이 분노하는 김나운에 뻔뻔히 반박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40회에서는 이식 수술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되는 최명희(김나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명희는 최준혁(강성민)과 오혜원(박영린)이 꾸민 일을 알곤 분노했다. 최명희는 최준혁을 따로 불러내 "회장님(길용우) 어떻게 살려냈냐. 남이 받을 심장 가로채서 살려낸 거냐. 정말로 강태인(고세원) 아버지가 이식받을 심장을 가로채서 회장님을 살려낸 거냐"고 소리쳤다.

이어 최명희는 "강태인 그 인간이 어떤 놈인지 알면서 그 아버지를 왜 건든 거냐? 그깟 투자에 눈이 뒤집혀서 하루아침에 남의 집안을 깽판을 치냐. 절대로 가만두지 않겠다"고 화를 냈으나 최준혁은 오히려 "이러시면 안 되시지 않냐"고 뻔뻔히 답했다.

최준혁은 "누가 봐도 고모님, 우리랑 공범이다"라면서 "세상 사람들 눈이 그렇다. 이식 순번 조작해서 모기업 한 회장을 살려냈다. 그런데 회장 사모가 몰랐다는 게 말이 되냐, 친정에서 살려낸 건데 사람들이 믿을 거라고 생각하냐. 진정하고 앉으셔라.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냐. 강태인 아버지, 그런 인간 하나 죽을뻔한 게 뭐가 문제냐. 문제는 이제부터다. 강태인을 어떻게 치워버릴 건지. 이제 우린 한배를 탄 거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