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찹쌀 탕수육의 바삭함의 비결을 공개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맛의 정석' 코너에서는 서울시 마포구의 찹쌀탕수육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44년 경력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저격하고 있는 한 중식당을 찾았다. 오랜 경력답게 요리의 종류도 다양한데, 인기 메뉴로는 양장피, 유산슬, 짬뽕, 짜장면 등이 있었다. 특히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써는 소리조차 바삭한 찹쌀 탕수육이었다.
찹쌀 탕수육을 맛본 남녀노소 손님들은 모두 엄지를 치켜세우며 "맛있다. 다른 식당보다 밀가루 냄새가 적고 바삭하면서 쫄깃하다"고 평했다.
이런 바삭함의 비결은 튀김옷에 있었다. 사장은 한 시간 동안 찹쌀을 불린 뒤, 백주로 달군 팬 위에 부었다. 사장은 이런 조리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아버지에게 배운 방식이다. 이러면 술의 은은한 향이 찹쌀에 배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사장은 튀김을 일일이 눌러가며 바삭함을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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