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인교진 "소이현과 세 달 전 크게 부부싸움했다" 고백
2020. 05.25(월) 11:40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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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배우 인교진이 아내 소이현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인교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인교진은 아내 소이현에 대해 "정말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그래도 두 아이의 엄마지 않냐. 모성애가 있어서 집에 꼭 들어온다"라며 "기초체력이 뛰어나다. 몸에 좋은 걸 항상 잘 챙겨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이현이 몸에 좋지 않은 걸 안 먹는다. 커피도 안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소이현과 함께 마라톤을 한 적이 있다. 나보다 더 잘 뛰더라. 포기할 줄 알았는데, 완주하더라"라고 칭찬했다.

또한 인교진은 소이현과 세 달 전에 크게 부부싸움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느낄 때 부부는 사소한 걸로 싸우는 것 같다. 평소에 지나갈 일도 기분이 좋지 않으면 그걸 집어내서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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