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나태주 "태권도x트로트 접목, 11년 전부터 생각했다"
2020. 05.25(월) 10:08
아침마당, 나태주
아침마당, 나태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태권 트로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트로트 가수 나태주, 황윤성, 김수한, 이대원, 강태관, 김경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나태주는 태권도와 트로트를 접목한 '태권 트로트'를 처음 구상한 계기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발라드 댄스보단 트로트를 많이 접했다. 태권도도 좋아했기 때문에, 두 가지를 접목하면 어떨까 싶었다. 다른 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았다. 그래서 11년 전부터 선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태주는 "사실 스무 살 때 대표님께 트로트 앨범을 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당시 트로트가 열풍을 끌 때도 아니었고, 나이도 어려서 나중에 하자고 하셨다. 그때 꾼 꿈을 이제서야 꿈을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태주는 TV조선 '미스터트롯' 본선까지 진출하는 데 성공했지만, 아쉽게 14위에서 도전을 마무리해야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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