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 안정환, 지소연에 고민 토로 "아직도 멤버들과 의사소통 안 돼"
2020. 05.24(일) 21:32
뭉쳐야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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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찬다'에서 방송인 안정환이 지소연에게 고충을 털어놨다.

2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찬다'에서는 허훈이 용병으로 등장해 '어쩌다FC'와 함께 축구 대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소연은 김병현의 플레이에 대해 "한번 나갔을 때 해결을 해주면 안 돌아와도 된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도 아니도 저것도 아닌 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첼시에서는 일단 계약을 했을 경우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소연은 "임대 보내야 된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안정환은 "사실 김병현을 진작에 내놨다. 근데 가져가는 팀이 없더라. 커다란 난관에 봉착한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허재는 지소연에게 "개인적으로 어떤 걸 가르쳐 주고 싶냐"라고 질문을 건넸다. 이를 들은 지소연은 "축구에서 패스랑 컨트롤만 잘해도 반 이상은 할 수 있다. 그리고 경기장 안에서 의사소통이 없더라. 의사소통은 필수"라고 조언했다. 이에 안정환은 "멤버들이 나와 프로그램을 한 지 1년이 됐다. 근데 나하고도 의사소통이 안 된다"라고 폭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아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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