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부모 원망 이유 "어릴 적 이혼…결혼식에 알바 써"
2020. 05.24(일) 10:38
가장 보통의 가족 안소미
가장 보통의 가족 안소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장 보통의 가족' 안소미가 불우한 가정사를 고백했다.

23일 밤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안소미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소미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할머니와 함께 자랐다고 밝혔다. 이어 안소미는 "초등학교 때 다른 사람들은 엄마가 있는 걸 보고 알았다. 아이들이 놀리는 걸 듣고 내가 엄마가 없다는 걸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안소미는 "일곱살 때부터 할머니와 불꽃놀이 폭죽 팔면서 살았다"면서 "사랑 받고 자라지 못해서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안소미는 부모에 대한 원망을 쏟으며 "결혼식도 사람들한테는 부모님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아르바이트를 써서 결혼식을 했다"면서 "목소리를 듣고 싶지도 않고 얼굴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가장 보통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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