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박영린에게 복수의 칼날을 드러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39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동은 오혜원에게 칼날을 드러내며, 강태인에게 훼방을 놓는 최준혁, 오혜원 커플에게 경고를 날렸다.
차은동은 오혜원에게 “강태인 애까지 지우고 최준혁한테 간 여자가.. 한 회장 사위 막으려고 그렇게 안간힘을 썼는데 안타깝네.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나게 생겼어”라고 비아냥댔다.
차은동은 “강태인 대신 내가 하면 어떨까. 어떻게 될까”라며 “잘못 건드린 거야. 강태인만 걷어내면 끝날 줄 알았겠지. 당신들, 이 싸움에 불 제대로 붙인 거야”라며 독기를 드러냈다.
차은동은 강태인이 한서주와의 결혼을 깬 이유를 의아해하며, 강태인을 길러준 엄마 연두심을 돌봐주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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