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예방의학 박사 여에스더가 이원규 PD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여에스더가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준 이원규 PD를 찾아 나섰다.
이날 김용만 윤정수 여에스더는 이원규 PD를 찾기 위해 KBS 라디오국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들은 윤선원 PD에게 이원규 PD에 대해 물었다. 이를 들은 윤선원 PD는 "내가 입사했을 때 부장님이었다. 연락처는 없다. 내가 부장돼서 곧 퇴직할 때가 됐다. 말 붙이기 어려운 분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윤선원 PD에게 "우리 셋 중에 라디오 DJ를 발탁한다면 누굴 선택할 거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선원 PD는 "새 인물을 찾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여에스더는 '건강365'에 대해 "홍혜걸이 패널을 10년 가까이하다가 MC가 됐다. 바쁜 스케줄과 건강 악화로 그만두게 됐다. 그래서 이원규 PD가 새로운 DJ를 찾고 있었다"라며 "MC 제의를 받았을 때 기쁘고 설레었다. 남편이 못 벌어오니까 나라도 벌어오자는 마음으로 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여에스더는 '건강365' 이원규 PD의 첫인상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얼굴이 까무잡잡하고 마르셨다. 나쁜 사람 같지도 않고, 스윗하지도 않은 애매한 느낌이었다. 처음에 감을 잡기 어려웠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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