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조정석, 전미도 향한 취중고백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TV온에어]
2020. 05.22(금) 06:30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전미도 김대명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전미도 김대명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이 전미도를 향한 마음이 담긴 노래를 열창했다.

21일 밤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11회에서 이익준(조정석), 전미도(채송화), 김준완(정경호), 안정원(유연석), 양석형(김대명)은 술에 잔뜩 취한채 노래방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이익준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부르며 채송화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다.

과거 엇갈린 타이밍으로 인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접어야했던 이익준과 채송화. 이혼 후 채송화에 대한 마음이 다시 생기기 시작한 이익준은 친구라는 이름으로 채송화의 곁에 머무는 것에 만족해야했다.

하지만 술에 취한 이익준은 잠시나마 노래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고, 이를 들은 채송화의 표정도 복잡 미묘해 보였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데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때처럼"이라는 노래의 가사 처럼 채송화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던 이익준의 절절한 마음이 깊은 울림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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