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꼰대인턴' 박해진이 김응수의 화해 메시지를 받고 기겁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 3회에서는 가열찬(박해진)과 이만식(김응수)의 기 싸움이 펼쳐졌다.
이날 이만식을 향한 가열찬의 본격적인 복수가 펼쳐졌다. 5년 전 이만식에게 당했을 때와 똑같이 그에게 복수한 것. 가열찬은 이만식이 "뭐 시킬 일 없냐"고 물어도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거나, 이만식이 보고서를 가져와도 "너무 구리다"며 곧바로 세절기에 집어넣었다.
그럼에도 이만식은 반성은 커녕 "고작 그거냐. 내가 한 거 고대로 하는 거? 넌 나한테 안 된다"고 당당해 했다.
이후 이만식은 가열찬에게 꽃 사진과 함께 화해의 메시지를 건넸다. 그러나 이를 본 가열찬은 기겁했고, 이 사실을 모르던 이만식은 "어른이 이 정도로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는데, 자기가 손을 안 잡고 베기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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