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루피 "목소리 이박사 닮았다는 말 자주 들어"
2020. 05.21(목) 15:28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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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래퍼 루피가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코너 '특선 라이브'에서는 루피, 볼빨간사춘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함께했다.

이날 루피는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이박사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모기 같다고도 한다. 내 목소리가 놀리기 쉽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봉선은 "랩 할 때 전혀 그렇게 못 느꼈다"라고 전했다.

또한 DJ 김태균은 루피에게 "가방을 매번 갖고 다닌다. 특별한 이유가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루피는 "가방 안에는 향수와 아까 주신 대본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봉선은 "지갑을 못 맡기는 연예인들이 있다. 김구라, 박명수가 대표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루피는 지난달 데뷔 5년 만에 첫 번째 정규앨범 '노 피어(NO FEAR)'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않아(ANA)'와 빌런(VILLAIN)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특히 '않아'에는 대세 힙합 뮤지션 창모가 참여, 서로 다른 에너지를 가진 두 아티스트가 멋진 매력을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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